조선중앙통신은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이 23일 평양을 방문해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친선 관계를 발전방향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구체적인 회담 의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3차 북핵 6자회담을 앞두고 열릴 예정인 실무그룹 회의 등 북핵 해법 전반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 부장은 북한 정부가 주최한 연회에서 올해가 북-중 수교 55돌임을 상기시킨 뒤 피로 맺어진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보다높은 단계로 강화시키는 게 우리의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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