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쯤 서울 청파동 32살 문모씨의 집에서 문씨의 생후 19개월 된 딸 김모양이 예방 접종을 맞은 뒤 숨졌습니다.
문씨는 "그제 오전 김양이 병원에서 DPT 예방주사를 맞은 뒤 고열이 났으며 아침에 몸이 차갑고 움직이지 않아 응급실로 데려갔으나 이미 숨져 있었다" 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김양이 지병이 없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김양이 예방접종 때문에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병원 관계자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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