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다녀온 여행객이 올들어 처음으로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도네시아를 출발해 지난 14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남자탑승객 한 명이 검역과정에서 설사, 복통 증세를 보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콜레라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를 격리 치료시키고 탑승객 285명에 대해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여행객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물을 끓여먹는등 개인 위생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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