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네티즌이 선출하는 비례대표 후보 10번을 뽑기 위한 인터넷 예비 투표를, 18일과 내일 이틀에 걸쳐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예비 투표에는 22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네티즌 선거인단 2만3천6백여명의 투표를 거쳐 10명으로 후보가 추려지게 됩니다.
이 10명을 대상으로 해서 오는 26일과 27일 본선 투표가 실시되며, 여기서 1위로 뽑힌 후보가 민주당의 비례대표 10번을 배정받게 됩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음란 스팸메일 차단 프로그램을 다음달 1일부터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배포해서 민생, 전자 정당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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