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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탄핵안 통과는 정치반란"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 통과를 '민심에 칼을 박은 정치반란'으로 규정하고 "현 남조선 사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평통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이 '탄핵' 소동은 결코 남조선 내부문제로만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뒤 "이번 사태를 빚어낸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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