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식 통일부 차관은 11일 대한 상공회의소 주최 조찬강연회에서 "개성공단 만평 시범단지에는 내실 있고 검증된 10개 정도의 업체가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차관은 "입주업체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며 안되면 말자는 식은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강산 특구와 관련해 조 차관은 "오는 5월 중에는 북한이 이를 받아들여 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산가족 면회소에 연락사무소 역할을 하게 될 300평씩의 남북 별도 건물을 두기로 했다"며 "면회시설 외 나머지 건물은 호텔식으로 경영해서 자체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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