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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한 폭설피해 상세 보도

북한 관영 조선 중앙방송은 남한에서 유례없는 '3월 폭설'로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남한 방송 보도를 인용해, 남한에서 지난 4일부터 내린 폭설로 심한 피해가 났다면서, 대전과 충청남도 지역에서는 5일 하루에 농업시설이 파괴되는 등 천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방송이 남한의 폭설 피해를 보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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