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중부와 남부지역에서 콜레라가 발생해 지난 두 달 동안 62명이 숨졌다고 모잠비크 고위 보건 관리가 7일 밝혔습니다.
아베르티노 바레토 모잠비크 국가보건국 부국장은 "천 5백여 명의 콜레라 환자 가운데 62명이나 숨져 모잠비크 최대 의료시설인 마발레인 종합병원에 대규모 콜레라 병실을 열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레토 부국장은 "현재 콜레라 환자 발생이 줄고 있으나 최근 3일 동안 계속 비가 내려 콜레라 전염 상황이 다시 나빠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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