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4세가 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로마 가롤릭 교회의 수장으로서 사상 3번째의 재위 장수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78년 10월 즉위했으며 오는 14일로 25년 5개월째를 넘기게 됩니다.
바티칸 당국은 초대 교황 베드로가 최장인 34년 이상을 재위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학자들은 의문을 표시하고 있어 31년7개월을 재위한 비오 9세가 사실상의 최장 재위 교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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