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이 3일 1차 공천자 명단 93명을 발표했습니다.
공천자 중에는 지난 대선당시 한나라당으로부터 2억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소환요구를 받고있는 이인제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또 정우택,정진석,김학원,조부영 의원 등 현역의원 5명이 포함됐지만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종필 총재, 그리고 지난달 19일 입당해 지역구와 비례대표 어느쪽에 출마할지 고민중인 이한동 의원은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습니다.
특히 전략지역인 대전에서는 임영호 전 동구청장, 정하용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 전직 자치단체장들이 대거 공천됐습니다.
유운영 대변인은 "1차 공천자 발표에 이어 다음주 중 추가로 공천자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전체 지역구 중 200곳 안팎에 출마자를 내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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