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당의 개혁을 주장하고 있는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이 이번에는 대통령 중임제 개헌론과 윤리강장제정을 제의를 들고 나왔습니다. 윤리강정에는 아들을 군대보내자 고급술집에는 가지말자는 내용도 있다고 합니다.
정가 이모저모, 박병일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최병렬 대표 퇴진을 요구해 당 내분을 촉발시켰던 소장파들이 이번엔 개헌론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김성식/한나라당 제2정조위원장 : 대통령 중임제와 정부통령제 개헌 등 일정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수구세력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남북경협에 적극 나서자고 요구해 보수 중진들과의 2 라운드를 예고했습니다.
특히 세금을 잘 내자, 아들을 군대에 보내자, 고급 술집엔 가지 말자는 등의 의원 윤리강령 제의가 눈길을 끕니다.
--------------------
지난해 말, 한나라당을 탈당해 전국구 의원직을 상실한 김홍신 전 의원이 어제(1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했습니다.
[김홍신/전 국회의원 : 정정당당한 모습과 바른 처신으로 향기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서초갑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즉각 논평을 내고 "향기나는 정치가 아닌 냄새나는 권력 집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
민주당이 소속 의원 전원의 정치자금 입출금 내역을 밝히기로 하는 등 깨끗한 이미지 부각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총선 선대위 발족식에 맞춰 공인회계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분기별로 받게 될 회계감사 결과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