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취임후 처음으로 미국과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2일 오전 출국합니다.
반기문 장관은 미국을 방문하는 나흘 동안 파월 미 국무장관과 외무장관 회담을 열어 북핵 2차 6자회담 이후 후속 대책 등에 관해 입장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반 장관은 또 미 의회 상하원 외교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간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뉴욕의 유엔 본부로 코피 아난 사무총장을 방문합니다.
이어 7일과 8일 이틀 동안 일본을 방문하는 반 장관은, 가와구치 외상과 회담을 열어 북핵 6자회담과 한-일 FTA 자유무역협정, 비자면제 협정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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