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6일 오전 이라크 파병부대의 파견 예정지인 키르쿠크의 압둘 라흐만 무스타파주지사 일행을 접견하고, 한국 정부의 파병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 국민에게 신뢰와 우호적 감정을 보여준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주지사 일행이 한국을 방문해 호의를 베풀어 준 것은 우리 국민을 안심할 수 있게 해준 좋은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국도 지금 이라크가 겪는 것과 비슷한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고통을 경험했다면서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외국군대주둔에 의해 국가발전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무스타파 주지사는 "노 대통령이 이라크방문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양국 우호에대한 노 대통령의 큰 관심으로 알고 방문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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