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장기적으로 국내 사창가를 줄여나가기 위해 성매매 업소의 전업을 적극 유도하는 '성매매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무총리실 성매매방지 기획단 관계자는 올해를 성매매 업소에 대한 업종 전환을 촉구하는 계몽기간으로 설정하고 내년에는 '사창가 대책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데 이어 오는 2007년부터 전업을 본격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또 2007년까지 성매매 여성을 위한 '현장상담센터'를 60개소 설치하고, '자활지원센터'를 32개소로 늘려 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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