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추진하고 있는 재래시장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이 확정됐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재래시장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때 현재 비용의 20%를 상인들이 내도록 하는 것을 10%로 낮추고, 1천억원대의 유통합리화자금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업자원부 산하에 중소유통진흥원을 설치하고 재래시장 상품권 발행도 추진하는 내용을 재래시장 특별법에 포함시킬 방침입니다.
정덕구 민생경제특별본부장은 "재래시장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가 효과적으로 완료되도록 10년 한시법으로 제정할 계획이며 정부측과 실무적으로 조율된 법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은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재래시장 대표자회의를 열고 재래시장특별법의 내용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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