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쯤 대구시 삼덕동의 모 횟집 방안에서 25살 유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유씨의 어머니 44살 우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우씨는 방안에서 자고 있는 아들을 깨우러 갔더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유씨의 얼굴에 타박상이 있고 이날 새벽 주점에서 동창들과 술을 마신 뒤 술값 문제로 친구 25살 김모씨와 싸웠다는 주변의 진술에 따라 김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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