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미군 상사가 한국과 일본 사이 관계 개선을 위해 '화해의 다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주한미군 환경담당 군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예비역 특무상사 바이아 씨가 용산기지안 중학교 옆에 딸의 이름을 딴 ´제니의 다리´를 짓고 한국과 일본의 일반학교에도 ´화해의 다리´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바이아씨는 지난 91년 일본 근무 당시 천식으로 딸이 숨지자 주일미군 부대안에 작은 교량을 만든 뒤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이번에 짓는 다리가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사랑의 다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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