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과 동아식품, 동아건설 등 3,049개회사가 지난해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법을 위반해 고발조치 했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7,915개소를 적발해 조업정지.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의뢰하고 이 가운데 배출시설을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무허가로 운영한 3,049개소를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형배출업소에 해당하는 기업은 동서식품, 동아건설, 포스코 광양제철 등 모두 94개에 달했으며 친환경 기업으로 지정된 삼성 에버랜드와 동부제강도 개선명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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