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지난해 5월 서울 방배동의 한 증권사에서 일하면서 45살 박 모씨에게 유망종목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올려주겠다며 1억 6천여 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99년부터 고객 8명에게서 모두 37억3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이씨는 투자 손실이 나면 다른 고객이 투자한 돈에서 빼돌려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씨는 투자 손실이 나면 다른 고객이 투자한 돈에서 빼돌려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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