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서부 감벨라주에서 지난달 30일 종족간 폭력사태로 196명이 숨졌다고 에티오피아 연방정부가 발표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성명을 통해 수단과 인접한 감벨라주 디마 지구에서 금광 운영권을 둘러싼 종족간 유혈사태로 196명이 숨졌으며 대부분은 금광 종사자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구 6천 5백만명인 에티오피아에는 약 87개의 서로 다른 종족이 연방정부의 보호 아래 자치를 누리고 있으나 이권 장악을 놓고 종종 분쟁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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