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지하철 투신사고가 잇따랐습니다.
8일 오전 11시반쯤 서울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39살 정모씨가 승강장 아래로 뛰어들어 진입하던 수서행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또 같은 시각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도 41살 신모씨가 승강장 아래로 뛰어내려 전동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동차가 들어오는 것으로 보고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일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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