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권 '민경찬 펀드' 수사 촉구

정치권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인 민경찬씨가 거액의 펀드를 조성한 경위와 배후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사정 당국에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조성된 6백53억원이 17대 총선 자금일 가능성이 있다며 당 차원의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 규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 정부 고위 공직자가 펀드 조성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도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라고 규정하고 금융감독원에 진상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도 "민경찬씨가 계약도 하지 않고 거액을 모은 것은 국민적 의혹을 피할 수 없다"며, "사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조속히 수사를 벌여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