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건사고] 택시-승용차 정면충돌...3명 사상

<앵커>

밤길에 택시와 승용차가 정면으로 부딪혀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손승욱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승용차와 택시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오늘(3일) 새벽 1시반쯤 서울 서초동 서초경찰서 앞에서 승용차와 택시가 충돌해 택시 운전자 67살 조모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33살 박모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돈을 꿔주지 않는다며 전 직장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49살 김모씨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8일 48살 남모씨를 찾아가 현금 백만원을 빌려달라고 요구하다 남씨가 이를 거절하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김씨/피의자 : 카드 같은 것 막아야 되는데, 카드 막는데 (돈이) 모자라서...]

------------------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번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서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승용차를 모두 태운 뒤 천 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

어제 오후 3시 반쯤에는 인천시 사동 이마트 앞 커브길에서 18톤 트레일러가 넘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53살 임모씨가 급히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싣고가던 철재가 한쪽으로 쏠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