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건설회사 '부영' 압수수색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수부는 건설업체인 주식회사 부영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서울 영등포에 있는 부영 본사 사무실에서 회계자료와 거래내역 등이 담긴 자료 등을 확보해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부영이 상당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이중 일부가 여야 정치권에 제공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조만간 부영 이중근 사장을 소환해 정치권에 제공한 불법자금의 규모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