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정교과서 삽화, 저작권 국가 소유"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실린 삽화의 저작권은 국가에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김 모씨 등 국정교과서 삽화가 22명이 국가와 대한교과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대로 원고패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삽화제작 계약서에 원고가 저작권과 발표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약정이 포함돼 있고 원고들이 이미 삽화료를 받았다는 점 등에서 원고의 저작권을 인정하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