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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8년까지 일자리 36만개 창출

정부는 취업난 해소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오는 2천8년까지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간병인과 가사도우미 등 사회적 일자리 36만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참여복지 5개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자원봉사 인증관리제도 등을 통해 복지 분야 자원봉사자 수를 현재 26만명에서 백만명까지 늘리고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도 확대됩니다.

장애인의 장애수당 지급 대상은 현재 14만명에서 32만명까지 확대되고,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정도 추진됩니다.

또 여성의 사회참여에 대한 지원과 함께 여성 한명이 평생 낳을 수 있는 자녀수를 지난 2천2년 1.17명에서 2천8년 1.34명 수준까지 높이는 계획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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