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에서 승용차가 저수지에 빠져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허윤석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119 구조대원들이 깨진 얼음틈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이어 승용차 한 대가 추락 1시간 반만에 견인차에 끌려 나옵니다.
운전석에서 40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직전 남편에게 아들을 부탁한다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낸 점과, 김씨가 탈출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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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저녁 6시 반쯤 울산시 달동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천정이 무너져 28살 김모씨 등 직원 4명이 다쳤습니다.
직원들은 인테리어 업자와 함께 내부수리를 하던 중, 천장에 설치한 장식물이 갑자기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안전 조치없이 공사를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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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쯤 대구시 지묘동의 한 여관에서 42살 이모씨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4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숨진 남자의 손목에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남자가 이씨를 목졸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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