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행사에서는 북측 단장인 주진구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이 추모 연설을 하고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사를 대신 낭독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긴장을 조성 하려는 사람들의 기도를 단호히 반대해야하고 파국적 사태를 초래하는데 악용할 구실을 줘서도 안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측 대표단은 마석 모란공원의 문목사 묘소를 참배한뒤, 박용길 장로 등 유족들을 만났습니다.
이에 앞서 북측 대표단은 마석 모란공원의 문목사 묘소를 참배한뒤, 박용길 장로 등 유족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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