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서울 숭실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제4기 위원장에 이수호 전 전교조위원장이 당선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사정위에 복귀 여부 등 민주노총의 향후 투쟁노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수호 신임위원장은 비교적 온건파로 분류되는 공공연맹과 전교조의 지지를 받은 만큼 금속연맹으로 대표되는 민주노총의 강성 기류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 위원장이 선거 공약으로 기존 노사정위원회를 전면 개편해 새로운 노사정 교섭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부분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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