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를 연료 첨가제라고 속여서 대량 유통시켜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신승이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충남 부여의 한 농가입니다. 비닐하우스 한켠에 연료 첨가제 통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모두 솔벤트와 톨루엔을 섞어 만든 가짜 휘발유입니다.
40살 이모씨 등 일곱명은 이렇게 만든 가짜 연료 첨가제를 지난해 7월부터 수도권 고속도로 일대에서 팔아왔습니다.
[김모씨/피의자 : 너나 할 것 없이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동안 팔린 양만 380만리터, 23억원 어치나 됩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폐차 직전의 외제차를 이용해 보험사기를 벌인 혐의로 경찰이 33살 이모씨 등 두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이모씨 등 2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폐차 직전의 외제 차량을 구입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22차례에 걸쳐 3억여 원의 보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모씨/자동차 정비업자 : (차량) 정비하는 자체에 회의를 느끼고 그래서 보험사기까지 하게 됐습니다.]
---------------------------
백화점 직원이 100억원대 상품권을 갖고 잠적했습니다.
경찰은 서울 목동 행복한 세상 백화점 직원 이모씨 등 세명이 롯데 닷컴 쇼핑몰을 통해 108억원 어치의 상품권을 납품받은 뒤 잠적한 것으로 드러나 조사를 벌였지만, 모두 해외로 도피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