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14일 낮 12시쯤 대전시 동구 인동 모 금은방에 강 모씨 등 20대 4명이 침입해 금은방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씨 등은 인터넷 채팅방에서 만나 강도행각을 벌이기 위해 대전까지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8일 오후 2시쯤엔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귀금속점에 50대 후반의 남성이 들어와 업주가 한눈을 파는 사이 금 105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또 지난달 30일밤 대전시 동구 중동 모 대형상가 1층 금은방 2곳에서 폐장 전 양 모씨가 상가에 숨어있다 6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다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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