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만나 금은방을 털려던 20대 4명이 이웃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14일 낮 대전시 동구 인동 모 금은방에서 금은방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한 혐의로 21살 강 모씨 등 4명을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금은방에서 이들과 주인이 다투는 소리를 들은 이웃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강씨가 개설한 인터넷 채팅방에서 처음 만나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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