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공안부는 열린우리당 송석찬 의원 후원회당시 지역구민들에게 교통편의와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오모씨 등 송의원의 측근 3명을 구속했습니다.
송 의원의 전 특별보좌역인 오씨등은 지난해 10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송 의원 후원회에 지역구민 천여명을 동원하며 관광버스 24대를 지원하고 후원회가 끝난 뒤 천500여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송 의원 측 관계자는 후원회가 끝난 뒤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지역구 의원 모두가 관행적으로 해오던 것인데 우리만 타깃으로 삼은 것은 지나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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