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18살 조모군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군은 지난 7일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12살 김모양을 서울 신도림동의 여관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군은 또 지난달 17일 사회봉사활동을 하며 사귄 노숙자 명의로 통장을 만든 뒤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판다고 속여 23살 조모씨 등 10명에게서 282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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