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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오늘 연두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최근의 어려운 경제 사정을 감안한 듯 회견문은 '민생과 경제'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기자들의 질문도 주로 정치와 경제, 외교안보 현안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노대통령은 먼저 '총선결과와 재신임 연계' 논란과 관련해 "야당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고 법적시비도 있어서 생각이 있더라도 어려운 것이 아니냐"며 적극적으로 검토해 본 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그러나 "재신임은 약속이고 어떻게 실천할 지 계속 고민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각료와 청와대 보좌진의 총선 총동원령과 관련해서는 총동원령을 내릴 생각이 없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만류하는 것도 적절치 않다며 출마 희망 각료의 총선출마를 허용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오늘 회견에 대한 각계의 반응까지 묶어 8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중국산 불량 자전거 ▶위법건축물 공시제도 ▶기록적 강추위 |
"총선.재신임 연계 어려워"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 연두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최근의 어려운 경제 사정을 감안한 듯 회견문은 민생과 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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