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2일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태릉 선수촌을 방문해 훈련중인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과 체육계 인사들을 격려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유도와 양궁, 역도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둘러본 뒤 배드민턴 선수들과 시범 경기를 가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올해 최다 금메달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은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13개 이상으로 10위권 진입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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