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닷새 동안 북한 영변 핵 시설을 방문한 뒤에 11일 서울을 찾은 미 의회 방북단이 12일 외교부 당국자와 만나서 방북 결과를 설명합니다.
루거 미 상원 외교위원장의 보좌관 키스 루스씨와 바이든 민주당 의원의 보좌관 프랭크 재누지씨는 12일 오후 위성락 외교부 북미국장을 만나서 영변 핵 시설 시찰결과에 관해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북한이 이들에게 8천개의 폐연료봉을 재처리 해 추출한 플루토늄을 공개했다고 미 행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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