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설악산 등반사고 대학생 구조

국립공원 설악산에서 등반 훈련중 추락사고를 당했던 경남 창원대 대학생 2명이 사고발생 14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속초소방서 119구조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관리사무소는 10일 오전 10 시쯤 사고지점인 설악산 잦은바위골에 소방헬기를 투입해, 추락사고로 다친 스물다섯살 김성대씨와 스물세살 류지승씨를 구조해 인근 속초지역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김씨는 허리를, 류씨는 머리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9일 오후 8시쯤 동료들과 함께 잦은바위골 인근에서 등반훈련을 마치고 하산 하던중 10미터 계곡 아래로 추락했으며 속초 소방서 119구조대를 비롯한 관리사무소 직원과 산악구조대 등이 즉시 구조에 나섰으나 날이 어둡고 현지 지형이 험난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