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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막판 극적타결, 집단유급 모면

지난해 11월부터 계속된 수업거부로 학생들의 집단유급이 우려됐던 동덕여대 사태가 타결됐습니다.

재단측은 이은주 이사장이 새 이사진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안을 수용하고 학내단체들도 송석구 총장의 사퇴의사를 받아들임에 따라 집단 유급시한을 하루 앞두고 수업이 재개되게 됐습니다.

동덕여대 학생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총장퇴진 등을 요구하며 수업거부를 벌여왔으며, 이번주까지 수업거부가 계속될 경우 학생 6천명 전원이 유급될 위기를 맞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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