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8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장애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김 모군 등 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중학교 동창인 이들은 지난달 27일 밤 창원시 신월동에 있는 친구 자취방에서 채팅으로 알게 된 여중생 김모양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 가운데 김군 등 3명은 오는 3월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고 피해자 김양은 3년 전 아파트에서 추락해, 정신지체 3급의 장애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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