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63명이 부안사태 해결을 위해 서울대 안에 원전 수거물 관리시설을 유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강창순 원자핵공학과 교수 등 7명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원전센터 유치가 주민 안전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관악산 부지 내에 있는 지하공동에 방사성 폐기물을 저장하도록 정운찬 서울대 총장에게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수들은 국책사업인 원전센터 사업이 지난 18년간 표류해 국가 에너지가 낭비됐다며 국가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서울대가 원전센터를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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