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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피습 오무전기 근로자들 내일 귀국

지난해 11월 이라크에서 총격을 받고 독일의 미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오무전기 근로자 이상원, 임재석씨가 8일 오후 국내에 도착할 것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들이 8일 오후 2시 25분 프랑크푸르트발 대한항공 KE 90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상원씨는 서울 삼성병원, 임재석씨는 목포 중앙병원으로 각각 이송돼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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