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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0대 초선인 오세훈 의원의 불출마 선언도 그렇고 새해엔 우리 사회에 뭔가 새로운 변화가 잇기를 기대합니다. 부안사태 해결을 위해 서울대 부지내에 방사성 폐기물 시설을 유치하자는 주장은 몇몇 교수들사이에서 공론화되기 시작해 지금은 교수 63명이 유치 제안에 동참한 상태입니다. 핵 물리학 분야의 국제적 권위자인 강창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와 생명공학계의 권위자인 황우석 수의과 대학 교수등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방폐장이 매우 중요한 국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8년간 표류해와 국가 에너지의 낭비가 심한 만큼 서울대가 유치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들의 주장은 아직은 여론 형성단계입니다. 서울대 본부측도 "학교 차원에서는 아무런 입장 정리도 돼 있지 않지만 명망있는 교수들이 우국충정으로 건의하는 것인 만큼 일단 제안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구나 정부가 이를 공식 안건으로 검토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대 부지내 관악산이 방폐장이 들어서기에 적합한지도 의문이고, 관악산 주변 주민들과 등산객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8뉴스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LG카드 오늘 결론 ▶사람잡은 조각상 ▶火星,벗겨지는 신비 |
"서울대에 방폐장 유치"
일단 실현가능성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얘기가 서울대 교수들사이에서 공론화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선한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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