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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 의사 돼지 콜레라 발생

충북 영동에서 의사 돼지콜레라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방역에 나섰습니다.

충북 영동군은 용산면 백자전리 김모씨 농장에서 생후 40일된 새끼돼지 20여 마리가 고열과 설사 등 콜레라 증세를 보여 국립 수의과학 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김씨가 사육중인 270여 마리의 돼지 가운데 250여 마리는 모두 콜레라 예방접종을 했으나 이상증세를 보이는 새끼돼지는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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