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 등에 대해 혐의를 추가해 사전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번 임시국회 회기가 다음달 10일에 끝남에 따라 내년초 다시 국회가 열린 뒤에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또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 등 의원 6명에 대해서는 선별적으로 영장을 재청구하거나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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