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형질전환 복제돼지 연구센터는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재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복제 돼지는 지난 15일 6마리가 태어난 데 이어 어제 9마리가 탄생했으며 이들 돼지는 지난 6월 8일 태어난 복제돼지 '형광이'의 귀세포를 이용해 다시 복제됐습니다.
이번 재복제 성공으로 바이오 장기 개발을 4-5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치료용 단백질을 생산하는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순수 품종을 유지하면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됐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형질전환 복제돼지의 재복제는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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