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귀환한 국군포로 전용일씨는 합동조사단의 심문과 적응교육을 받고 이르면 다음달 중순 쯤 귀향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합동심문과 적응교육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면 다음달 중순쯤 전 씨가 면역식을 치른 뒤 고향에 내려가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전 씨가 한국에 가족이 있기때문에 탈북자 정착시설인 하나원 입소교육은 생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제 전 씨의 처남이 면회를 신청했다며 주말쯤 가족과 면회할 수 있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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