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로 국제선 여객기가 잇따라 회항했습니다.
인천국제 공항공사는 공항주변에 낀 가시거리 100m의 짙은 안개로 24일 새벽 4시 50분 도착예정이던 카이로발 대한항공 954편을 비롯해 모두 21편의 국제선이 김해와 제주,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측은 오전 11시 까지는 시정주의보가 내린 상태지만, 점차 기상상태가 좋아지고 있어 오후에는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국내선도 김포공항에 낀 안개로 오전 한 때 30여 편이 결항됐지만,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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