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소속 의원 20여명이 정치 개혁입법 후퇴에 항의해 본 회의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근태 원내대표는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이 지구당 폐지 등 정치선전용 제안만 쏟아놓고 정작 정치 개혁법안을 만들때는 돈 선거를 치르기 위해 선관위를 무력시키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민주당 역시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바람은 외면한 채 한나라당과 정치개악에 나서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정치개혁입법의 후퇴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22일 밤 자정까지 본 회의에서 항의농성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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