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은 22일 낮 4당 원내총무, 원내대표들과 모임을 갖고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새해 예산안과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박의장은 또 17대 총선을 위한 선거구 획정은 연말까지 마무리짓고 국회의원 체포동의안도 30일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또 "정개특위에서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합의가 안될 경우 우선 선거구 획정 부분만 개정안을 마련해 처리하겠다"며 "이부분 조차 합의가 안되면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밖 없다는 얘기도 나왔다"고 밝혀 직권상정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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